2022 pixpills Annual Art Book
2022 픽스필즈 애뉴얼 아트북
I participated in the 2022 Annual Art Book project planned by pixpills. 361 artists created a diary with the theme of colors, inpired by major Aesthetic from the 70s to the present.
The main color of June that I worked on was “ff3312” inspired by 80s graphic design. In this era where there were many new changes and attempts such as Sci-fi, rainbow, and chrome expression due to the spread of computers. I wanted to express the mysterious atmosphere of that color and the 80’s Aesthetic.
A pop-up exhibition was held at Mullae-bang-gu on December 18-19 2021.
픽스필즈의 2022 애뉴얼 아트북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연대별 주요 Aesthetic에서 영감받은 컬러들을 영감의 재료로 하는 아트웍을 일력으로 제작해 또 다른 영감을 나누는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제가 작업한 6월은 80년대 그래픽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ff3312’ 컬러가 메인입니다. Sci-fi, 레인보우, 크롬 표현 등 컴퓨터 보급화 진행으로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많았던 시대로, 저는 ‘#ff3312’ 컬러와 ‘80년대 Aesthetic’이 주는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아트웍으로 2021년 12월 18-19일 문래방구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2021 workingtree All rights reserved.
︎ Planning & Producing : pixpills
︎ Illustration : Seunghee Lee 이승희
︎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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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필즈의 2022 애뉴얼 아트북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연대별 주요 Aesthetic에서 영감받은 컬러들을 영감의 재료로 하는 아트웍을 일력으로 제작해 또 다른 영감을 나누는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제가 작업한 6월은 80년대 그래픽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ff3312’ 컬러가 메인입니다. Sci-fi, 레인보우, 크롬 표현 등 컴퓨터 보급화 진행으로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많았던 시대로, 저는 ‘#ff3312’ 컬러와 ‘80년대 Aesthetic’이 주는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아트웍으로 2021년 12월 18-19일 문래방구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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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ustration : Seunghee Lee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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