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ee Lee 


    Seunghee Lee is a designer of a design studio NUMBER 14 and has been running a one-person illustration studio Workingtree since 2019. 

    If you have work inquiries or an  question, please send me an email.

 디자인 스튜디오 넘버포틴®의 디자이너이자, 2019년부터 1인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 workingtree를 운영 중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중심으로 그래픽 디자인 전반을 다룹니다.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외주 및  기타 문의는 아래의 메일로 보내주세요.


Experience & Exhibition

︎2022년 울산현대 U-DESIGN 참여 작가
︎2021년 10월 서점 햇살속으로 전시
︎2020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주목해야할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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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idn’t know this would be happned


This is personal work that I worked after reading <I didn’t know this would be happned> written by Jae-soo. Do not use this for commercial or non-commercial purposes.


본 작업은 재수의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를 읽고 그린 개인 작업으로 상업적 또는 개인적 사용을 금지합니다.

루시드폴의 <오, 사랑>이라는 곡의 노랫말 중에 이런 부분이 있다. “만 리 넘어 멀리 있는 그대가 볼 수 없어도 나는 꽃밭을 일구네.”

아내는 나를 만나기 이전부터 꾸준히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만화, 게임, 드라마, 소설 등등 여러 분야의 창작물을 열성적으로 즐기고 또 소비했다. 특히 만화를 좋아했기에 그리 대중적이지 않은 내 예전 작품들을 인상적으로 본 뒤 내 SNS 계정을 찾아내 팔로우하고 나에 대한 덕질을 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러한 것들이 아내가 일구던 아내만의 꽃밭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나의 꽃밭과 아내의 꽃밭의 접점이 생겼고 꽃밭 주인들의 교류가 시작되면서부터 서로의 꽃밭은 서로의 방향으로 계속해서 확장하는 중이다.


        
︎Personal,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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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021